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midnight love 가사 한글 번역 【니지산지/후와 미나토 오리지널 송 제2탄】
    니지산지 번역 2023. 2. 15. 14:40


    https://youtu.be/AaVPgnohsbI

    midnight love
    니지산지 소속 버추얼라이버
    후와 미나토 오리지널 송 제2탄
    의역/오역 有





    Pay me more your love

    ただ君と揺れた ただ君と触れた
    단지 너와 흔들리던, 단지 너와 닿았던
    あの時間だけは 偽りきれない
    그 시간만큼은 속일 수 없어
    口を閉ざした 鍵が口だろうと
    입을 다물었어 열쇠가 입일 테니까

    Pay me more your love

    僕と君のこの愛に狂い眠る2人
    나와 너의 이 사랑에 미쳐 잠든 두 사람
    抱きしめる身体 それ以上は望まない
    껴안는 몸, 그 이상은 바라지 않아
    お互いわかってるよ
    서로가 알고 있어
    口には出さないpromise
    입 밖으로 내지 않는 promise

    めくりめくるページ
    넘기고 넘기는 페이지
    踊り子は2人のステージ
    무희는 두 사람의 스테이지
    軋む音色背に
    삐걱거리는 음색 등에
    壊れ切ったままのブレーキ
    끊어진 채인 브레이크
    口先でやり過ごした日々
    건성으로 지나친 날들
    それをわかりきっても黙る君
    그걸 뻔히 알고도 침묵하는 너
    都合いいままに始まる身体
    편할대로 시작하는 몸
    でも心は偽れないや
    하지만 마음은 속일 수 없지

    乱れた髪もそのままでいい
    헝클어진 머리, 그대로도 좋아
    ただ今宵主演は君と2人
    오늘 밤의 주연은 너와 둘이서
    演じた愛の結末は何?
    사랑을 연기한 결말은 뭐야?
    そこだけは触れない僕らの決まり
    그것만큼은 건들 수 없는 우리들의 규칙
    時計の秒針が鳴り
    시계의 초침소리가 들려
    偽り隠した愛
    거짓으로 숨긴 사랑
    探す意味なんてのはない
    찾는 의미따위는 없어
    愛をlieで抱きしめてgood night
    사랑을 lie로 안아줘 good night

    秒針は止まることもなく響く
    초침은 끊임없이 울리지만
    だけど僕たちはあの日を繰り返す
    우리는 그날을 되풀이해
    「もうこれで最後」って
    「이제 이걸로 마지막」이라고
    また想うはずがどうして
    다시 생각할 리가, 어째서?
    ねえ
    응?

    Pay me more your love

    ただ君と揺れた ただ君と触れた
    단지 너와 흔들리던, 단지 너와 닿았던
    あの時間だけは 偽りきれない
    그 시간만큼은 속일 수 없어
    口を閉ざした 鍵が口だろうと
    입을 다물었어 열쇠가 입일 테니까

    Pay me more your love

    僕と君のこの愛に狂い眠る2人
    나와 너의 이 사랑에 미쳐 잠든 두 사람
    抱きしめる身体 それ以上は望まない
    껴안는 몸, 그 이상은 바라지 않아
    お互いわかってるよ
    서로가 알고 있어
    口には出さないpromise
    입 밖으로 내지 않는 promise

    夜遅くに鳴っていた
    밤늦게 울리던
    家のインターホンすらもう慣れた
    집의 인터폰도 이제 익숙해졌어
    いつかの綺麗な思い出に
    언젠가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なんて思いでは僕らいられない
    따위의 생각으로는 있을 수 없어, 우린.
    繋いだ手も交わしたキスも
    잡았던 손도, 주고받은 키스도
    明日の僕らを守るだけ
    내일의 우리를 지킬 뿐
    そんな日常にも朝はきて
    그런 일상에도 아침은 오고
    何もなかったように離れ離れ
    아무 일 없었던 것마냥 헤어져
    もう嫌になるよ
    이젠 싫어질 거야
    なんて思いすらも光が連れ去って
    라는 생각조차 빛이 데려가
    もう離れたいよ
    이젠
    떠나고 싶어
    なんて思うほどにまた腕を伸ばしてる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시 팔을 뻗고 있어
    曖昧な愛の日々を会いたいで隠し生きていた
    애매한 사랑의 나날 “보고 싶어”로 숨기고 살아왔어
    ああ また今日もここに帰るんだろう
    아아 또 오늘도 여기로 돌아오겠지
    いつ君の愛に会えるんだろう
    언제쯤이면 너의 사랑을 마주할 수 있을까?

    댓글